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네메시스/Rebirth of Glory (문단 편집) ===== 출시 전 ===== DBN의 '''살육 인형 츠바이'''의 레전드 리메이크. 컨셉이 없다시피 하던 원본[* 아티팩트/공명/꼭두각시 서포트도 아니고, 그렇다고 파괴 서포트도 아닌, 말그대로 의미없는(...) 카드였다. 웃긴 것은 영광의 부활 팩은 컨셉이 각 클래스의 전성기를 이끈 카드들의 리메이크인데, 살육 인형 츠바이는 전성기가 있던 적이 없다[[이뭐병|...]]. 사실 이건 아래의 마그나 자이언트의 원본인 위대한 유산도 마찬가지. ]과 달리, 스토리 상 라이벌인 오르키스처럼 꼭두각시 컨셉을 서포트하는 카드로 나왔다. 일단 출시 전 평가는 그냥 딱 평균 정도의 레전드로, 가속화 자체는 돌진 달린 1/1 2개 소환이지만, 이들이 바로 다음 턴에 죽으므로 일반적인 2코스트 1/1 전개에 비해 사용이 제한적이다. 대신 본체는 성능이 꽤 괜찮은데, 우선 5코스트 4/4라는 미드레인지 급 스탯에 꼭두각시 둘이 딸려오기 때문에 선공일 때 깔아두는 용도로 상당히 쓸모가 있다. 거기다가 진화 시에는 비록 진화 패널티로 스탯이 오르진 않지만, 돌진을 얻음과 동시에 추종자 제거기나 다름없는 빅토리아를 소환하므로, 원본처럼 추종자 2체를 한번에 제거할 수도 있다. 다른 점이라면, 여기가 코스트가 더 낮아서 활용은 쉽다는 것이지만, 진포를 쓴다는 단점이 있다. 네메는 특히 진포를 많이 필요로 해서 약점이라 부를 만한 부분. 또한, 가속화의 활용이 제한적인 것도 약점인데, 필드 정리/묘지 쌓기 외에는 의미가 없기 때문. 이 카드마저도 꼭두각시 덱의 피니셔가 아닌 보조 카드로 나와버리면서 로테이션의 꼭두각시 덱은 리셰나와 메이시아 둘에게 피니셔를 전적으로 의지해야 되는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둘 다 패에 안 잡히면 의미가 없는 데다, 진포 없이는 피니셔로서 사용이 불가한 만큼, 선공에서는 이 카드한테 먹일 진포도 부족할 수 있다. 후에 꼭두각시 덱이 어떤 지원을 받는가에 따라 이 카드의 실질적 성능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버 텍스트에 ''''링크 하트 오르키스''''라는 이름이 나오는데, 플레이버 텍스트에 언급되는 인물들이 언젠가는 카드로 발매되는 섀도우버스 특성상[* 예시로, 네프티스의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명시된 '명계의 신', 즉 하데스는 이번 ROG 팩에서 네크로맨서 레전드로 출시되었다. 또한, 말벌 병사의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명시된 '말벌 여왕 바비'도 ALT 미니팩에서 출시되었다. ] 네메시스가 미니팩에서 받을 레전드는 '''인형 소녀 오르키스의 리메이크로 추측된다.''' 그리고, 예상대로 미니팩 레전드로 링크 하트 오르키스를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